태백시 황연동이 추진하는 ‘수거에서 배달까지,일사천리 맞춤형 대형이불빨래방 사업’이 행정안전부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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