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믐달시낭송콘서트가 지난 2일 춘천 둥둥아일랜드에서 열렸다.
▲ 그믐달시낭송콘서트가 지난 2일 춘천 둥둥아일랜드에서 열렸다.
▲ 그믐달시낭송콘서트가 지난 2일 춘천 둥둥아일랜드에서 열렸다.
▲ 그믐달시낭송콘서트가 지난 2일 춘천 둥둥아일랜드에서 열렸다.
▲ 그믐달시낭송콘서트가 지난 2일 춘천 둥둥아일랜드에서 열렸다.
▲ 그믐달시낭송콘서트가 지난 2일 춘천 둥둥아일랜드에서 열렸다.
그믐달시낭송콘서트(대표 김진규)가 지난 2일 춘천 둥둥아일랜드에서 12번째 낭송회를 가졌다.콘서트 1주년을 맞아 ‘의암호 윤슬과 춤추는 그믐달시낭송콘서트’를 주제로 열린 이날 콘서트는 육근상·하재일·류지남 시인의 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김민경,김연숙,안희영,정민선 등이 시를 낭송하고,가수 임영희,신촌블루스 객원 보컬 출신 이은근 씨가 ‘춘천가는 기차’,‘나 춘천 살아요’를 부르는 무대도 마련됐다.김진규 대표는 “시인과 낭송가들이 협력해 춘천을 시 낭송의 메카로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김진형 formati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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