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간 연장 국민 의지 결집
금강산관광 21주년을 맞는 18일에는 고성에서 평화회의를 개최한다.내달에는 미국 의회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를 방문해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최윤 상임대표는 “금강산에 가고싶다는 마음과 금강산관광으로 꽉 막힌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고 싶다는 마음이 합쳐진 결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오세현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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