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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철·금강산 관광재개 현안 해결 앞장”

18개 시·군번영회 협의회 출범
초대협의회장에 정준화씨 선출

최훈 choihoon@kado.net 2019년 11월 05일 화요일 20 면
▲ 강원도 18개 시·군번영회는 4일 양양군청에서 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 강원도 18개 시·군번영회는 4일 양양군청에서 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강원도민일보 최훈 기자] 강원도 18개 시·군번영회가 참가하는 협의회가 출범했다.

도내 18개 시군 번영회장은 4일 양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초대 협의회장에 정준화 양양군번영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친환경 설악산오색케이블카의 정상적인 추진과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 및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조기착공,원주 상수원보호구력 즉각 해제 등을 촉구하고 도내 주요 현안에 번영회가 적극 나설 것을 결의했다.

또 내달 정례모임을 갖고 협의회 명칭과 정관 등을 확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준화 협의회장은 “동서고속화철도,오색케이블카,금강산 관광재개 등 강원도내 각 시·군이 당면한 현안사업이 산적해 있다”며 “앞으로 현안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번영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첫 창립회의에서 부회장에 박동수(원주시)·이유영(삼척시)·전영수(태백시)·홍성철(양구군) 회장과 감사에 주영래(속초시) 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최 훈 choiho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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