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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발목 다친 고메스 수술 잘 끝나…에버턴 "회복될 것"

손흥민의 백태클 후 다른 선수와 충돌해 발목 골절…재활 예정

연합뉴스 2019년 11월 05일 화요일
▲ 에버턴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가운데)가 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상대 공격수 손흥민(왼쪽)의 백태클에 넘어지며 수비수 세르주 오리에와 충돌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고메스는 발목을 심하게 다쳤고, 손흥민은 퇴장당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 에버턴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가운데)가 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상대 공격수 손흥민(왼쪽)의 백태클에 넘어지며 수비수 세르주 오리에와 충돌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고메스는 발목을 심하게 다쳤고, 손흥민은 퇴장당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손흥민(토트넘)에게 백태클을 당한 후 넘어지는 과정에서 다른 선수와 충돌해 발목을 심하게 다친 안드레 고메스(에버턴)의 수술이 잘 끝났다.

에버턴 구단은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고메스의 오른쪽 발목 골절상 수술이 잘 진행됐다”라며 “병원에서 회복하는 시간을 보낸 뒤 훈련장으로 복귀해 구단 의무진과 함께 재활 과정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메스는 4일 열린 토트넘과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33분 손흥민의 백태클에 넘어지는 과정에서 세르주 오리에와 강하게 부딪히면서 오른발 발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했다.

사고 당시 고메스의 오른 발목이 완전히 꺾였고, 이를 본 손흥민은 머리를 감싼 채 괴로워했다.

결국 주심은 손흥민에게 레드카드를 올렸다. 손흥민은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아 오는 30일 본머스와 정규리그 14라운드까지 나서지 못하게 됐다.

발목을 다친 고메스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대 위에 올랐다.

에버턴은 “고메스는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고메스를 대신해서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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