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박창현 기자] 횡성군이 고농도 초미세먼지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보급한다.

군은 이달부터 지역 내 저소득층 3135명에게 마스크 5만6420매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을 통해 구매한 미세먼지 마스크는 읍면사무소와 복지시설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박창현 chpark@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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