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는 5일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2019년 북한광물자원개발포럼을 개최했다.
▲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는 5일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2019년 북한광물자원개발포럼을 개최했다.
[강원도민일보 유주현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는 5일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북한광물자원개발포럼을 개최했다.‘남북경협의 핵심,열린다 북한광산!’을 주제로 열린 포럼은 전상세 광물공사 남북자원개발사업단 팀장의 ‘지속가능한 남북광물자원개발 협력방안’,김용현 동국대 교수의 ‘남북경협의 미래전망’,김동환 국제전략자원연구원장의 ‘부품·소재산업의 핵심원료인 북한 희유금속자원 활용방안’,이병만 한국토지주택공사 처장의 ‘남북공동특구 사업화방안’,안태원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사무국장의 ‘남북경협과 대북투자’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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