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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영화촬영소·춘천학연구소 출연 재추진

도 투자심사·시의회서 제동
촬영소 부지 원창고개 유지
사업 추진 당위성 마련 과제

오세현 tpgus@kado.net 2019년 11월 06일 수요일 10 면
[강원도민일보 오세현 기자] 춘천시가 최근 잇따라 제동이 걸린 춘천영화종합촬영소 건립과 춘천학연구소 출연금 지원을 재추진한다.이재수 시장은 5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춘천영화종합촬영소 건립과 춘천학연구소 출연금 지원을 현재 계획대로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사업은 민선 7기 시정철학 중 하나인 ‘문화특별시 춘천’을 조성하기 위해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들이지만 최근들어 각각 강원도 투자심사와 춘천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해 제동이 걸린 상태다.춘천영화종합촬영소의 경우 시는 학곡리 원창고개 일원에 2만4000㎡ 규모의 촬영소를 조성하기로 하고 총 사업비 100억원을 도와 시가 각 50%씩 부담하는 계획을 세웠다.하지만 학곡리 원창고개가 지역 중심지와 떨어져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미흡할 수 있다는 이유 등으로 도 투자심사에서 재검토 판정을 받았다.

춘천학연구소 출연금 지원안 역시 춘천학에 대한 장기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연구소를 두고 있는 춘천문화원에 10억원을 출연할 계획이었으나 춘천문화원이 시 출연기관이 아니라는 이유로 시의회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됐다.

시가 이들 사업에 대해 재추진을 결정하면서 도 투자심사위원회와 시의회를 설득할 수 있는 당위성 마련이 과제로 떠올랐다.춘천영화종합촬영소의 경우 학곡리 원창고개 부지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이재수 시장은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 설명이 부족했다고 판단,다시한 번 충분히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이밖에도 이재수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인 1예술교육 확대,창작종합지원센터 구축,춘천문화원 신축 이전 등 문화특별시 춘천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한편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 중이다.이달 말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있으며 최종 선정되면 앞으로 5년간 20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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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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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15:01:58    
춘천시에서 영화 유치한거 있나요
보조출연 가본 기억이 없습니다

영상위원중에 박중훈씨 있던데
춘천온적이나 있나요 위촉식에 오기나 했나요
기사를 본적이 없습니다
춘천시청에 묻습니다
영화로 무슨일을 해본적이 있나요
영화로 정책연구 자료라도 있나요
영화로 시민들과 함께한적이 있나요

잘되는 민간일 망치지 마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10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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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배우 2019-11-06 08:56:53    
밥그릇 싸움도 아니고 재추진이라니 참 안타깝고 어리석네요...
미투관계자를 수장으로 데리고 오려고 안간힘 쓰시던데 쉽지는 않을겁니다 .
춘천시민들이 호구는 아니라는걸 보여드려야겠네요
시장님~ 정신 좀 차리세요!!
1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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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김 2019-11-06 08:12:01    
참 한심한 시정을 하시네..,,시민의 뜻을 존중한다며...,독불로 나가시네. 누구?를 위한 행정인지~~~묻고 싶소.., 현재 춘천에서 활동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 영화촬영소는 죽이고 시민의 세금으로 시민을 우롱하는 정책을 강행하겠다니 하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1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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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 2019-11-06 08:07:16    
강원도가 안해줬다고 떼쓰겠다는 애기네요
시청도 상위 평가를 인정하지 않고
다시 들이되는 모습 감명적입니다

춘천시청에게 사업제안을 거절당하신분들
재차 도전하세요

공무원들조차도 다른 평가와 의견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들 고집데로 밀고 나가는데

이런 공무원들 월급 가지고는 세금 내는게
아까워 죽겠습니다
저런 생떼를 써서라도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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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2019-11-06 07:56:23    
길거리 통제 , 소음 등 이런 민쳬를 이해하는갓은 지역에서 먹거리로 보기 때문인데

시청의 과연 시민들 참여를 시켜줄 수 있을가요

한국영화예술 육성한다고 시민들 혈세 가지고
이런 짓 안했으면 합니다

강원도청에 판단도 존중해주세요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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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영화 화이팅 2019-11-06 07:48:40    
춘천은 야외촬영소로 성공한 도시인데 굳이 돈들어가는
실내촬영소에만 집중하는데
2019년에 실외세트 촬영만 12편입니다
2020년 실외세트 영화만 벌써 5편인데
촬영할 곳이 없습니다

돈 100억에만 집중하지말고 춘천영화산업을 조사하고
일부터 하는게 우선입니다.

영화1편이라도 유치하고 일해보신후에 촬영소 지세요

삶은 소대가리도 웃을일입니다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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