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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 2경기, 대구·전북 잡아야 아챔 보인다

강원FC 3위 서울과 승점차 5점
서울·대구 모두 패해야 가능성

한귀섭 panm241@kado.net 2019년 11월 06일 수요일 23 면
[강원도민일보 한귀섭 기자] 강원FC가 시즌 마지막으로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이목은 창단 이래 첫 아시아챔피언스리그(아챔) 진출 여부다.강원FC 현재 승점 50점으로 5위.3위까지 주어지는 아챔행 티켓을 따내기 위해 FC서울(3위·55점)을 잡으려면 승점을 최소 5점 이상 얻어야 한다.

강원FC와 FC서울에게 남은 경기 수는 ‘2’.강원FC는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둬 승점 6점을 추가하고 FC서울가 전 경기 패하면 3위를 바라볼 수 있다.

여기에는 4위 대구FC(51점)도 모두 져야한다는 조건도 붙는다.FC서울이 연속으로 무승부를 거둬 승점 2점을 쌓아도 강원FC의 아챔 진출은 물건너 간다.

강원FC가 1승1패를 기록하면 아챔을 밟을 수 있는 확률이 줄어들지만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다.오는 10일 최종 결정되는 FA컵 우승자가 내셔널리그 소속 코레일로 정해지면 코레일은 프로팀이 아니라서 K리그1로 아챔 진출권이 넘어온다.아챔행 티켓이 한장 늘어 4위도 아챔에 갈 수 있는 행운을 누리는 것이다.강원FC가 2패로 시즌을 마치면 아챔행은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강원FC가 붙어야하는 상대는 23일 대구FC와 내달 1일 전북현대.대구FC에게 승리를 거두면 4위로 한단계 올라 갈 수 있다.반대로 패하면 6위 포항스틸러스와 자릴 맞바꿀 수도 있다.울산현대와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전북현대는 강원FC전에서 전력을 쏟아부을 가능성이 커 불꽃튀는 승부가 예상된다. 한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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