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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산불 피해보상 책임비율 공방

한전,자연바람영향 경감 요구
이재민,“사전대비 못한 책임”

이동명 ldm@kado.net 2019년 11월 07일 목요일 22 면
‘동해안 산불피해 관련 고성지역 특별심의위원회’ 협의과정에서 책임비율 경감 여부를 놓고 이재민측과 한전측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특심위 4차 회의가 최근 한전 강원본부에서 위원 6명과 참관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한전 측 위원들은 “산불이 전신주에서 발생한 것은 인정하지만 자연력인 바람에 의해 피해가 확대된 만큼 한전의 책임비율을 경감해야 한다”고 했다.이에 비대위 측 위원들은 “영동지방은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바람이 센 곳으로 이에 대한 사전대비를 제대로 못한 한전의 책임비율 경감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섰다. 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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