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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이종재 기자] 무면허로 렌터카를 몰던 10대가 가로수를 들이박아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쯤 동해 망상동의 한 도로에서 A군이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박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10대 5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 렌터카는 성인의 명의로 대여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종재 이종재 leejj@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강원도민일보 이종재 기자] 무면허로 렌터카를 몰던 10대가 가로수를 들이박아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쯤 동해 망상동의 한 도로에서 A군이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박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10대 5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 렌터카는 성인의 명의로 대여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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