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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딜런 명곡 강릉국제영화제 대미 장식

14일 강릉아트센터서 폐막식
트리뷰트 공연·다큐 상영 예정
프로젝트밴드·강산에 등 공연

이연제 dusdn2566@kado.net 2019년 11월 07일 목요일 18 면
[강원도민일보 이연제 기자]제1회 강릉국제영화제(11월 8일~14일)가 지난 201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밥딜런의 트리뷰트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영화제 폐막식은 오는 14일 오후7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개최된다.이날 현장에서는 폐막작으로 선정된 미국의 유명 포크 가수 ‘밥딜런’의 1965년 런던 투어를 담은 흑백 다큐멘터리 ‘돌아보지 마라’를 상영 한 후 ‘강릉 프로젝트 밴드’가 밥딜런의 트리뷰트 공연을 한다.

폐막공연에서는 강릉 프로젝트 밴드가 밥딜런의 명곡 ‘Like a roling stone’,‘Blowing in the wind’등을 열창한다.강릉 프로젝트 밴드는 강릉에서 활동 중인 퐁키몽키,최용철,정승일,윤승태 등의 뮤지션들이 영화제 폐막식을 위해 결성된 인디밴드 모임이다.이와 함께 포크 가수 강산에와 1970년대 저항 가수로 알려진 가수 양병집이 참석해 밥딜런의 명곡을 선보인다.

폐막공연의 피날레는 관객들과 함께한다.1973년 샘 페킨파의 작품 ‘관계의 종말’에 삽입돼 크게 히트한 밥 딜런의 ‘Knocking on Heaven’s Door’를 다 함께 부르면서 화려했던 영화제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이연제 dusdn256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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