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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부터 과거시험까지…강릉 관광지는 진화중

관광객 편의 증진·흥미 유발 다각화

이연제 dusdn2566@kado.net 2019년 11월 07일 목요일 1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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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 3개국 인플루언서들이 지난달 오죽헌을 관람하고,오죽한옥마을에서 궁중의상체험과 캘리그라피로 한글 이름 쓰기 등의 체험을 즐겼다.
[강원도민일보 이연제 기자]강릉의 관광명소들에 시설 편의와 체험 흥미를 더하려는 노력들이 다각화되고 있어 주목된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연곡해변 캠핑장에 오는 12월까지 카라반 8대를 설치하고,음악공연 데크 등을 갖추는 시설 확충사업을 펼치고 있다,내년 상반기 중에 카라반 9대를 추가로 설치,캠핑장의 이용도를 높이고 전국캠핑페스티벌을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올해 연곡캠핑장에서 다문화가정 대상 캠핑 체험행사를 열고,캠핑대회와 연계해 요가·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올해 심곡항 쪽 전망대에 해수폭포를 설치한데 이어 내년에는 투구바위 인근 휴게광장 조성 및 포토존 설치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방방곡곡 전통놀이 공모사업’과 ‘2019 독서문화캠프’,국가보훈처 ‘현충시설 활성화사업’ 등 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사업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방방곡곡 전통놀이 공모사업은 강릉의 대표적인 역사인물로,과거시험에 아홉번 장원급제한 ‘구도장원공’ 율곡 이이 선생의 공부비법을 ‘화가투놀이’라는 전통놀이에 접목한 어린이·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시조찾기와 시조쓰기,과거시험과 장원급제 체험행사 등이 참여 어린이들의 재미를 더한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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