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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세계 최대 의약전시회서 대형 수출계약 성과

이호 leeho@kado.net 2019년 11월 07일 목요일
▲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5∼7일 열린 세계 최대 의약 전시회인 ‘CPhI Worldwide 2019’에 참가한 황재간 한국코러스 대표,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본부장이 불가리아 대형 제약사인 bestamed사와 유럽시장 진출 MOU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5∼7일 열린 세계 최대 의약 전시회인 ‘CPhI Worldwide 2019’에 참가한 황재간 한국코러스 대표,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본부장이 불가리아 대형 제약사인 bestamed사와 유럽시장 진출 MOU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이호기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과 강원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세계 최대 의약 전시회인 ‘CPhI Worldwide 2019’ 에 참가,단일 기업이 수천만불의 수출계약을 맺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CPhI Worldwide’는 해마다 유럽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 전문 전시회로,올해에는 150개국 25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4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강원도,춘천시의 지원으로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기업들의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CPhI Worldwide 2019’ 세계 의약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횡성 대화제약, 홍천 비피도,춘천 한국코러스,와이바이오로직스 등 도내 바이오헬스 4개 기업과 전 세계 유력 바이어와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실질적인 성과를 얻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대화제약은 러시아 최대 의약품 유통사와 2개 품목(소염진통 패치 및 정제)에 대해 200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김은석 대화제약 대표는 “페루의 대형 의약품 유통사와도 소염진통 패치 및 소화제 수출계약을 위한 MOU를 체결,향후 100만불 규모의 초도수출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코러스는 지난 6일 불가리아 대형 제약사인 bestamed사와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시험 및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황재간 한국코러스 대표는 “본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코러스는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지욱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 시장과 글로벌 제약업계에 강원도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을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강원도 의약품 기업이 세계적인 전문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호 leeh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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