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프엔비가 선보인 킹스밀과 카페 레몬트리 제품들.
▲ 서울에프엔비가 선보인 킹스밀과 카페 레몬트리 제품들.

[강원도민일보 권소담 기자]횡성 서울에프엔비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및 음료 전문 전시회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서울에프엔비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8회 서울 카페쇼에 참가해 신제품 ‘킹스밀’과 ‘카페 레몬트리’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킹스밀은 식사대용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우유죽 제품이고 카페 레몬트리는 트렌드를 반영한 가성비 높은 RTD 상품이다.서울에프엔비는 국내 최초로 무균시스템을 적용한 페트 용기에 담긴 음료를 개발하는 등 기술혁신을 선도하며 맛과 품질을 장기 보존할 수 있는 음료롤 구현해내고 있다.

오덕근 서울에프엔비 대표는 “서울 카페쇼를 통해 서울에프엔비의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권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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