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태백 365세이프타운 이용료 상품권 교환 경제활성화 기대

지역화폐 환원 근거조항 조례 반영,내년 3월 조례 시행
2만2000원 이용권 구입하면 2만원 상품권 환원,체류형 기대

김우열 woo96@kado.net 2019년 11월 08일 금요일
[강원도민일보 김우열 기자] 국내 최대 안전테마파크인 태백 365세이프타운의 이용료 일부를 태백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 추진돼 주목을 끌고있다.태백시는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365세이프타운) 운영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환원에 대한 근거조항을 조례에 반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365세이프타운 체험객으로부터 징수한 시설 이용료의 일부를 태백사랑상품권으로 교부(환원)하는 내용을 담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시는 법제심사와 시의원 간담회 등을 거쳐 12월 중으로 조례안을 확정,내년 3월 중 개정된 조례를 시행할 계획이다.

해당 조례가 시행되면 현재의 이용 요금 체계가 개편된다.자유이용권의 경우 대인과 중·고생,소인으로 나눴던 것이 개인으로 통합된다.2만2000원에 이용권을 구입하면 2만원을 태백사랑상품권으로 환원받게 된다.자유이용권 할인율도 10~50%까지 세분화돼 있던 것을 1만2000원 통합 요금으로 변경,1만원을 지역상품권으로 환원한다.

시 관계자는 “365세이프타운과 연계한 지역화폐 유통 방법 개선이 체류형 관광 및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우열 woo96@kado.net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