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연인 ‘음악으로 듣는 이야기’는 동해지역 출신인 이은재 동화작가의 ‘또 잘못 뽑은 반장’작품을 음악과 영상,이야기로 풀어가는 북콘서트 공연이다.두 번째 공연 ‘해설이 있는 비발디의 사계’는 동해아트챔버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채수호 지휘자의 해설이 더해진다.
오늘 동해서 음악여행 공연
첫 공연인 ‘음악으로 듣는 이야기’는 동해지역 출신인 이은재 동화작가의 ‘또 잘못 뽑은 반장’작품을 음악과 영상,이야기로 풀어가는 북콘서트 공연이다.두 번째 공연 ‘해설이 있는 비발디의 사계’는 동해아트챔버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채수호 지휘자의 해설이 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