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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 상징 금강산 관광 조속 재개해야”

도의회 기행위 결의안 채택

정승환 jeong28@kado.net 2019년 11월 09일 토요일 2 면
[강원도민일보 정승환 기자] 북한의 금강산 남측시설 철거 요구로 금강산관광 재개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강원도의회가 정부에 금강산관광 조기 재개를 촉구했다.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곽도영)는 8일 위원회를 열고 ‘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을 채택,금강산관광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했다.

기행위는 결의문을 통해 “남북교류 협력의 상징인 금강산관광이 11년째 중단되면서 많은 주민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고성군은 3800여억원 상당의 경제적 손실을 입어 지역 존립마저 위태로운 상태”라며 “정부는 이념과 진영을 떠나 경색국면을 풀고 화해와 상생의 길로 나서야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금강산관광은 단순한 의미의 관광사업이 아닌 남북 화해·협력의 촉진제이자 평화의 상징이자 통일을 위한 희망의 씨앗”이라며 “남북 간 평화와 신뢰의 큰 틀은 유지되어야 하며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시작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흐름이 뒷걸음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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