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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민 자전거대행진’ 천혜코스 달리며 가을정취 만끽

구정민 koo@kado.net 2019년 11월 10일 일요일
▲ ‘제12회 삼척시민 자전거대행진’이 9일 삼척 장미공원 일원에서 김양호 시장 등을 비롯해 시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 ‘제12회 삼척시민 자전거대행진’이 9일 삼척 장미공원 일원에서 김양호 시장 등을 비롯해 시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시민 화합과 자전거타기 생활화를 위한 ‘제12회 삼척시민 자전거대행진’이 9일 장미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강원도민일보가 주최하는 이번 자전거대행진에는 자전거동호회와 학생,어르신,부부,연인,친구 등 시민들이 대거 참가,장미공원 잔디광장을 출발해 삼척교∼번개시장∼신동아웨딩홀∼삼척병원∼장미공원에 도착하는 6㎞ 코스에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공원과 도심,하천,가을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코스를 질주하며 건강을 다지고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자전거 코스를 완주한 뒤 기념품·간식과 함께 TV,자전거,쌀,휴지 등 푸짐한 경품을 받는 행운까지 챙겼다.

이날 자전거대행진에는 김양호 시장과 방명균 강원도민일보 부사장,김민철 시의회 부의장,박상수 도의원,권정복·김희창·김원학 시의원,최영래 시자전거연맹회장,심정현 강원도민일보 삼척본부장 등 기관·단체장도 자리를 함께하면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양호 시장은 “시민 화합과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삼척을 가꿔 나갈 수 있다”며 “자전거를 타면서 깊어가는 만추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끽하고 쌓인 스트레스틑 모두 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방명균 부사장은 “어르신들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자전거타기가 생활화 되기를 바란다”며 “자전거가 두바퀴로 달려야 넘어지지 않는 것처럼 항상 즐겁게 운동을 해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구정민 ko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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