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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해군복무 가족 화제

이재용 yjyong@kado.net 2019년 11월 10일 일요일

▲ 천민기 소령 가족이 해군 6전단을 방문해 P-3(해상초계기)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천민기 소령,부친 천군도씨,천민욱 중사,백부 천외도씨,천승욱 소령.
▲ 천민기 소령 가족이 해군 6전단을 방문해 P-3(해상초계기)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천민기 소령,부친 천군도씨,천민욱 중사,백부 천외도씨,천승욱 소령.

[강원도민일보 이재용 기자]11일 제74주년 해군 창설기념일을 맞은 가운데 3대째 해군으로 복무하고 있는 해군 가족이 있어 화제다.10일 해군에 따르면 1함대사령부 소속 고속정편대장 천민기 소령 가족은 해군 창설 초기부터 74년에 걸쳐 7명의 해군을 배출했다.

현재 천 소령을 비롯해 천승욱 소령,천민욱 중사 등 3형제가 해군으로 복무 중이다.이들의 아버지인 천군도 퇴역 원사의 형제인 천외도·천성도씨가 해군에 복무했고 할아버지인 고 천용수 상사 역시 해군 출신이다.천 상사는 광복 이후 1947년 5월 15일 해상병 7기로 해군에 입대해 함정과 육상에서 복무하다 1964년 해군 상사로 전역했다.


▲ 천민기 소령이 고속정 함교에서 가족들에게 자이로 리피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천민기 소령이 고속정 함교에서 가족들에게 자이로 리피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천민기 소령은 해군사관학교 59기로 2005년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천 소령은 함정병과 장교로 고속정 정장과 구축함 왕건함 전투정보관,해군사관학교 교관을 거쳐 현재는 1함대 고속정편대장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둘째 천승욱 소령은 2007년 해군사관후보생 102기로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셋째 천민욱 중사는 2013년 부사관 239기로 임관했다.천 퇴역 원사는 “세 아들이 조국의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맡은바 자리에서 충실히 근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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