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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 본격화

이달 중 정부에 계획서 제출
충전소·생산기지 확충 예정

구정민 koo@kado.net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15 면
삼척시가 정부 주도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에 동참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최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 공모 참여 등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이달중으로 수소 시범도시 사업 추진에 따른 참여기관·기업체 등 지역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곧바로 정부에 수소 시범도시 공모사업 계획서 등을 제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수소 시범도시 추진전략’을 발표하면서 올 연말까지 수소시범도시 3곳을 선정해 각 거점별로 수소 친화 도시계획(MP) 수립비와 연료전지·파이프라인·수소 통합운영센터 등 핵심인프라 구축비 등 국비 145억원(전체 사업비 29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수소 시범도시는 도시 활동의 핵심인 주거와 교통분야에서 수소 활용 인프라가 구축돼야 하며,이를 위해 공동주택 단지(필수) 등지에 연료전지를 설치해 냉·난방,전기 등 에너지를 공급하는데 수소를 활용해야 한다.교통분야에서는 수소에너지 기반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복합환승센터,주차장,버스차고지 등에 수소차·수소버스 충전소가 설치돼야 한다.

시는 오분동과 갈천동에 수소 충전소와 생산기지 등을 확충하고 수소연료전기차와 수소시내버스 보급에 나서는 등 수소 에너지 거점도시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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