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균·용환국 은상, 서광석 동상

▲ 홍천 무궁화사진 공모전에서 금상을 차지한 이정순씨의 사진 작품 농심.
▲ 홍천 무궁화사진 공모전에서 금상을 차지한 이정순씨의 사진 작품 농심.

2019 홍천 무궁화사진 공모전에서 이정순씨의 ‘농심’이 금상을 차지했다.은상은 장흥균씨의 ‘참선원 가는길’,용환국씨의 ‘수타사의 가을’이 공동 수상했으며 동상에는 서광석씨의 ‘아름다운 무궁화’ 등 81점이 선정됐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