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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발상지 ‘은행나무 명소’ 만든다

정선 여랑면 유천리 3만9683㎡
2022년까지 체류형 관광지화

윤수용 ysy@kado.net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18 면
아리랑의 발상지 정선 여량지역에 은행나무를 활용한 ‘천년의 숲’ 조성이 추진된다.정선군은 11일 군청에서 ‘천년의 숲’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은행나무 천년의 숲은 정선아리랑과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핫플레이스 조성 프로젝트로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지역 관광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정선 여량면 유천리 863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여량면 천년의 숲(은행나무)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천년의 숲은 3만9683㎡ 규모의 은행나무 군락지 조성을 시작으로 은행나무 수변 산책로,전망대,쉼터,다목적 광장 등 치유의 공간으로 개발할 계획이다.군은 천년의 숲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용역 추진과 함께 사업지역 일원에 912그루의 은행나무 식재를 완료하고 주변 경관조성사업에도 나섰다.

지형규 군 산림과장은 “천년의 숲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생태체험 관광은 물론 치유의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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