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훈(57) 한돈자조금대의원회 의장은 “소비와 식문화 변화에 맞는 마케팅홍보와 함께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질병발생에 대비해 자조금 활용방안을 폭넓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양구출신으로 대관령축산고,강원대 낙농학과,건국대 대학원(식품유통경제학 석사)을 졸업했다.한국종돈업경영인회장,한국종돈수출협의회장,한국종축개량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현재 대한한돈협회 중앙회 감사,대한한돈협회 원주시지부장,치악산금돈 돼지문화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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