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란이(사진) 춘천남부재가노인센터장이 14일 호텔 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린 제9회 재가노인복지시설종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강원도지사상을 수상했다.대회를 주관한 강원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권태광)는 박란이 센터장이 종사자 처우개선과 역량강화,재가노인 지원 및 온라인 모금 특화서비스 구축 등 재가복지사업에 탁월한 공로를 세워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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