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권소담 기자] 강릉 설믜(대표 권순성)가 개발한 강릉커피잼이 2019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은상을 수상한다.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라,우리고장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기념품’을 주제로 진행됐다.강릉커피잼은 빵에 발라먹기 좋은 커피 스프레드로 다양한 디저트 및 요리에 곁들일 수 있으며 에스프레소,밀크,카페라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시상식은 내달 12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에서 개최된다. 권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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