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15부터 20일간 ‘4분기 자동차관리사업’ 지도점검에 나선다.대상은 지역 자동차 매매업,정비업,해체재활용업 등 모두 54개 업소이며,등록조건 적합여부와 법적의무사항 이행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계도조치를,중대 위반 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행정 처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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