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운동선수는 운동만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역이니까 방송도 하지 말고 강연도 하지 말고 놀지도 말고 그냥 운동만....”이라고 적은 뒤 “저도 제 앞가림은 하는 나이인데”라고 덧붙였다.
진종오는 금메달 6개,은메달 4개로 양궁 김수녕과 함께 한국 선수 중 올림픽 메달을 최다 보유한 ‘세계적인 총잡이’로 통한다. 한귀섭
한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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