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용평스키장과 휘닉스평창 스키장이 15일 올해 첫 개장해 스키어를 맞았다.용평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는 스키어들.
▲ 평창 용평스키장과 휘닉스평창 스키장이 15일 올해 첫 개장해 스키어를 맞았다.용평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는 스키어들.
▲ 평창 용평스키장과 휘닉스평창 스키장이 15일 올해 첫 개장해 스키어를 맞았다.용평스키장에서 리프트를 기다리는 스키어들.
▲ 평창 용평스키장과 휘닉스평창 스키장이 15일 올해 첫 개장해 스키어를 맞았다.용평스키장에서 리프트를 기다리는 스키어들.
[강원도민일보 신현태 기자]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15일 평창 용평스키장과 휘닉스평창 스노우파크가 올 겨울 첫 슬로프를 개장하고 스키어를 맞았다.용평스키장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지난 14일 오후부터 집중적인 눈만들기 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9시 핑크와 옐로우슬로프를 개장했다.용평은 개장 기념일 리프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당분간 개장초기 장비렌탈과 리프트를 특별요금으로 제공한다.

휘닉스평창도 이날 낮 12시 호크와 도도슬로프를 개장했다.휘닉스평창은 개장을 기념해 개장일 낮시간 리프트 무료와 야간 리프트 이용료를 1만원에 제공하고 퀴즈대회와 경품권 추첨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신현태
▲ 평창 용평스키장과 휘닉스평창 스키장이 15일 올해 첫 개장해 스키어를 맞았다.용평스키장 개장 기념 스키이벤트.
▲ 평창 용평스키장과 휘닉스평창 스키장이 15일 올해 첫 개장해 스키어를 맞았다.용평스키장 개장 기념 스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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