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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휴일 교통사고·화재 잇따라

원주서 경운기 넘어져 운전자 숨져
스쿠버다이빙 후 쓰러진 50대 사망

구본호 bono@kado.net 2019년 11월 18일 월요일 7 면
[강원도민일보 구본호 기자]지난 주말과 휴일인 16,17일 강원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잇따랐다.17일 오후 2시쯤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에서 A(77)씨가 몰던 경운기가 내리막길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가 경운기에 깔려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같은날 오전 10시 21분쯤 강릉시 옥계면 금진항 앞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마치고 배에 오른 5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이날 오전 9시 20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유천리의 한 도로에서는 SM5차량과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B(47)씨가 숨졌다.

추운날씨가 이어져 화재도 잇따랐다.17일 낮 12시 54분쯤 횡성군 안흥면의 한 컨테이너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잔디밭 등 33㎡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지난 16일 오후 5시 18분쯤 강릉시 구정면 제비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40여분만에 꺼졌고,같은날 오후 2시 13분쯤 춘천시의 한 찜질방에서도 화재가 일어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구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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