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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재편되는 관광시장 흐름 맞춰 정보 인프라구축 시급

[스마트 관광 심포지엄] 발제

박지은 pje@kado.net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5 면

[강원도민일보 박지은 기자] 강원도민일보 창간 27주년을 맞아 스마트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강원도의 효율적인 관광정책과 외래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하는 ‘스마트관광 시대의 외래관광객 유치 방안’심포지엄이 20일 강원연구원에서 열렸다.강원도 관광협회가 주관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강원관광 활성화 전략이 모색됐다.


“도 관광 스마트앱 길안내 정보 가장 필요”

■강원도 외국인 관광객 스마트관광 실태 분석(천남수 강원사회조사연구소 소장)

남이섬과 김유정역 레일바이크 탑승장 등 강원도(춘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270명을 대상으로 16∼17일 스마트관광 설문을 실시했다.국적은 대만(25.2%),중국(18.9%),아시아 및 기타(18.1%),필리핀(17.8%)순이었다.관광형태 비율은 단체관광 54.4%,개별관광 41.1%였다.

스마트관광 정보 출처는 응답자 중 38.0%가 ‘페이스북’을 꼽아 가장 높았으며 이어 인스타그램(17.1%),블로그(16.6%),여행관련 어플(12.8%)순이었다.응답자의 60.0%는 스마트관광 정보 획득과 관련,‘매우 유용했다’고 답했다.강원도 관광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로는 길안내(34.3%)가 가장 높았고,볼거리와 즐길거리(27.7%),주변관광지(14.1%),맛집(11.6%)등의 순이었다.


“짧고 직관적인 여행 영상 파급효과 매우 커”

■스마트 관광시대와 마평워를 통한 개별자유 여행객 유치방안(박경진 마평워 한국대표)

중국인 관광객의 92.4%가 개별자유여행을 선호하고 있다.2008년 유급휴가 도입을 계기로 중국인들의 여행패턴이 변화됐다.2014∼2019년 방한 중국인 현황은 2016년이 806만 7722명으로 정점을 찍었고,올해는 600만명 정도로 집계된 가운데 대다수가 개별자유 여행객으로 나타났다.

중국인들의 한국여행관련 정보 입수 경로는 온라인 모바일의 비중이 월등히 높다.중국 여행객 콘텐츠 트렌드는 약 1분 정도 짧고 직관적인 영상과 일상이 된 다양한 여행 이미지,현지인처럼 이동하고 힐링하는 여행 중심의 관련 영상을 공유,파급 효과가 매우 크다.중국인 대상 여행플랫폼인 마평워는 동계올림픽 스포츠와 신규관광지 및 이색축제 콘텐츠를 증대시켜 나가고 있다.


“관광객 1억명 DB 확보, 매출증대 직결”
 
■4차산업혁명 기반의 관광 빅데이터·관광 블록체인 구축을 통한 강원관광 활성화 방안(이승구 강원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관광산업에 경쟁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상황에 맞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강원관광빅데이터·블록체인 구축을 통해 관광정보 생태계를 조성해야한다.관광객과 관광사업자,지자체가 관광정보 생태계 조성에 적극 참여,강원관광의 구심점을 구축해야한다.강원도 관광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나아가려면 관광정보 생태계 조성이 시급하다.

강원관광 빅데이터·블록체인 구축과 관련,강원도 내방 1억명 이상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DB구축 빅테이터를 통한 맞춤형 마케팅이 필요하다.강원도 관광객 DB만 확보되면 약 1억명 이상의 관광객 관리를 통한 관광객 증대,타겟 맞춤형 홍보로 재방문,소비율 상승을 통한 매출 증대와 연계될 수 있다. 정리/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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