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와 강원지역 생명사랑협의체는 지난 21일 오후 하이원리조트에서 ‘2019년 생명사랑 힐링콘서트’를 진행했다.
▲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와 강원지역 생명사랑협의체는 지난 21일 오후 하이원리조트에서 ‘2019년 생명사랑 힐링콘서트’를 진행했다.
▲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와 강원지역 생명사랑협의체는 지난 21일 오후 하이원리조트에서 ‘2019년 생명사랑 힐링콘서트’를 진행했다.
▲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와 강원지역 생명사랑협의체는 지난 21일 오후 하이원리조트에서 ‘2019년 생명사랑 힐링콘서트’를 진행했다.
[강원도민일보 윤수용 기자]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센터장 이관복)는 지난 21일 오후 하이원리조트에서 생명사랑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2019년 생명사랑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원지역 생명사랑협의체와 함께 기획한 이날 콘서트에는 단도박 과정에 있는 회복자와 협의체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 참가자,나눔봉사자 등 총 280여명이 참석했다.공연은 국내 최고의 복화술사인 안재우 복화술 연구소장이 희망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달했다.또 사북 가온누리 유도단의 유도시범과 선교무용단의 한국무용,국악공연 등도 무대에 올랐다.이관복 센터장은 “앞으로 예방·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도박중독과 같은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단도박 회복자들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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