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인제내설악미술관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중화미술관에서 내설악예술인 한중교류전시회 ‘예술인의 창(昌)’을 연다.

한중문화교류를 통한 국제문화예술교류 활성화와 문화적 우호증진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공립인제내설악미술관 주최하고 인제군이 후원한다.

내설악미술인 33명,중국 11명 등 44명의 작가들이 5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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