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여성새일센터는 지역 기업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센터는 지역28개기업과 ‘2019년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정선프란치스꼬의 집 등 19개 기업이 새롭게 동참했다.기업들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은 물론 여성인력 적극 채용,일·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제도 도입,채용·승진·임금 등 차별해소 등 기업환경 조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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