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그린실버악단(단장 원계환)이 창단 21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총 2부로 구성된 공연은 ‘사공의 노래’,‘동심초’등을 비롯,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J에게’,‘항구의 남자’,‘홍도야 울지마라’등 대중가요를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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