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역사박물관(관장 박종수)이 원주에 대한 이해와 정체성 확립을 위해 마련한 제8회 원주역사그림공모전에서 원주여중 한보현(1년)이 출품한 ‘지광국사현묘탑의 눈물’이 대상을 차지했다.임하율(버들초6)·방규리(횡성초1)학생이 각각 금상을 수상했고 단체상은 청담유치원에게 돌아갔다.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열린다. 남미영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