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 KBS2 오후 8:55 ] 처남 민재와 함께 치과 나들이에 나선 민환 가족!

생애 첫 재율이의 구강 검진이 걱정스런 율희와는 달리 민환은 양치만 잘하면 문제없다는데~ 재율이는 첫 치과 나들이를 잘 해낼 수 있을까? 또, 검사를 마치고 나가려는 민환을 조용히 붙잡은 의사 선생님! 과연 그 이유는?

웬일인지 옥상에서 부지런히 일을 하고 있는 현준!그런데 현준이 한 번 움직일 때마다 물건들이 하나씩 없어지기 시작한다?!결국 지나치게(?) 깨끗해진 옥상!그 모습을 본 어머니는 칭찬은커녕 불같이 화를 내는데~ 현준의 대청소 후폭풍은 어떻게 마무리될 수 있을지!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