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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K리그1 2019 시즌 최종 6위로 마무리

전북현대와의 최종전에서 0-1로 패

한귀섭 panm241@kado.net 2019년 12월 01일 일요일
▲ 강원FC 공격수 정조국이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하나원큐 2019 38라운드 전북현대와의 최종전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
▲ 강원FC 공격수 정조국이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하나원큐 2019 38라운드 전북현대와의 최종전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한귀섭 기자] 강원FC가 K리그1 하나원큐 2019 시즌을 최종 6위로 마무리했다.강원FC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의 38라운드 최종전에서 0-1로 패했다.강원FC는 이날 4-3-3 포메이션으로 최치원,정조국,신광훈을 삼각편대로 전북현대의 골문을 두드렸다.강원FC는 경기초반부터 전북현대와 치열하게 맞붙으며 공수를 주고 받았다.하지만 강원FC는 전반 39분 프리킥상황에서 손준호에게 헤딩골을 허용하며 1-0으로 전반을 마쳤다.강원FC는 후반 전술에 변화를 주며 전북현대의 골문을 노렸지만 0-1로 아쉽게 경기를 마쳤다.

리그 우승을 노렸던 울산현대는 같은 날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1-4로 대패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이에따라 전북현대가 다득점 우선 원칙에 앞서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전북현대는 K리그1 3연패(2017년·2018년·2019년)와 함께 성남FC의 전신인 성남 일화가 작성한 역대 최다 우승(7회)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3위 FC서울은 이날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 경기에서 무승부(0-0)를 거두며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냈다.FC서울은 포항스틸러스와 승점이 56점으로 같았지만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김병수 감독은 경기직후 인터뷰에서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공격수에 대한 부재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2020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1위로 리그를 마친 경남FC는 2부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부산아이파크와 마지막 남은 K리그1 한자리를 놓고 오는 5일과 8일 승강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1차전은 오후 7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리고 2차전은 9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경기장에서 펼쳐진다.한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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