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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인큐베이팅 배출인재 상권 투입해야”

박재균 의원 시의회 5분발언 제의
예산 집행·지역제품 구매 등 논의

오세현 tpgus@kado.net 2019년 12월 03일 화요일 11 면

침체된 중앙시장과 지하상가,명동,육림고개 권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시가 추진 중인 식품산업 인큐베이팅 교육 수료자들을 해당 상권에 투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박재균 의원은 2일 열린 제296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식품산업 인큐베이팅으로 배출된 창의적인 식품인재들에게 중앙시장 등을 사업공간으로 제공해 상권에 또다른 먹거리와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며 “식품산업 인큐베이팅 사후관리와 시장 내 새로운 테마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순자 기획행정위원장은 “2018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춘천시 이월률은 전국 평균인 8.4%보다 높은 13.6%로 파악됐다”며 “예산 이월은 재정건전성 악화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회계연도 독립 원칙에도 어긋나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적합한 때 예산을 집행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정경옥 의원은 “지난해 지역제품 구매실적을 보면 춘천시는 도내 18개 시·군 중 17위로 최하위 수준”이라며 “법과 원칙의 테두리 안에서 관내업체 발주를 우선적으로 검토,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의원들은 권주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춘천대교 연장 교량 건설 및 국지도 70호선 조기승격 촉구 건의안’을 채택,강원도지사와 국토교통부 장관 등에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기획행정위원회는 이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토지매입 등이 포함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상민)는 ‘춘천시 노인전문병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황환주)는 ‘춘천시 지역경제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각각 심의했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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