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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김지현, 올해 최고의 영플레이어 등극

K리그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
27경기 출전 10골 1도움 맹위
한국영 ‘전경기·전시간 출전상’

한귀섭 panm241@kado.net 2019년 12월 03일 화요일 23 면
▲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강원 FC의 김지현이 김학범 감독으로부터 트로피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강원 FC의 김지현이 김학범 감독으로부터 트로피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민일보 한귀섭 기자]강원FC 신예 공격수 김지현이 2019시즌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김지현은 2일 서울 그랜드힐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에서 송범근(전북),이수빈(포항),이동경(울산) 등을 제치고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플레이어상은 프로 선수로서 출전한 경력이 3년 이내인 만 23세 이하의 선수를 대상으로 한 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신예에게 주어지는 상이다.지난해부터 강원FC와 함께 한 김지현은 올 시즌 27경기 동안 10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김지현은 “강원FC 구단 관계자들과 김병수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항상 가족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코칭스태프,동료,팬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 강원FC의 수비형 미드필더 한국영은 ‘전 경기·전 시간 출전상’을 수상했다.‘전 경기·전 시간 출전상’은 지치지 않는 체력뿐만 아니라 감독의 신뢰와 경고나 퇴장 없는 깨끗한 매너를 갖춰야 받을 수 있는 상이다.수비형 미드필더인 한국영은 올해 K리그1 38경기에 모두 풀타임 출전하면서 경고는 단 3개만 받았다.

한국영은 ‘병수 볼’의 핵심선수로 매 경기마다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강원FC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자리잡았다. 한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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