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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정선아리랑제 방문객·경제 효과 ‘껑충’

제44회 축제 종합평가 보고회
전년대비 방문객 9000명 증가
체험거리 확대 관광객 유입 필요

윤수용 ysy@kado.net 2019년 12월 04일 수요일 17 면
▲ 제44회 정선아리랑제 종합평가 보고회가 3일 군청에서 열려 올 축제 평가와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 제44회 정선아리랑제 종합평가 보고회가 3일 군청에서 열려 올 축제 평가와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강원도민일보 윤수용 기자] 올해 정선아리랑제가 외국인과 체류형 관광객 비중의 증가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높은 글로벌 축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정선군과 정선아리랑제위원회(위원장 전종남)는 3일 군청에서 ‘제44회 정선아리랑제 종합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 축제는 아리랑의 발상지 정선만의 킬러콘텐츠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국제교류행사,젊은층과 외국인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또 정선 아라리 밤마실 야간경관 조성과 공연 등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객 유입에도 성공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축제 운영으로 올 아리랑제에는 지난해보다 9000여명 증가한 8만6476명이 방문했다.경제적 효과는 숙박,식음료,쇼핑 부분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26억4700만원 늘어난 67억4600만으로 분석됐다.또 타 지역 방문객의 체류유형 설문조사 결과,1박2일이 44.2%로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당일 32.1%,2박3일 17.9%,3박4일 이상 5.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축제운영부문에서는 각 급 사회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높아 축제 성공을 측면 지원했으며,전문인력과 안전요원 확충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가 진행됐다.단 축제시설부문에서는 앞으로 민속축제의 전통성을 유지하며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차별화된 축제로 변화하기 위해 체험거리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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