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형 창업아카데미 추진”


동해시의회는 4일 제293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남순)를 열고 내년도 당초 예산안을 심의했다.최재석 의원은 “송정시장 활성화 연구용역의 효과를 위해 정확한 현장 파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기하 의원은 “창업보육센터의 입주업체가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업체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박주현 의원은 “창업아카데미가 지역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내용으로 추진돼야 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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