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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는 창간 31주년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발전과제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과 전문가들의 대응전략을 들어보는 영상 기획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新특별인에게 듣는다'를 특별방송합니다. 강원도는 628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습니다. 도민의 기대와 함께 우렁차게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 100여 일이 지난 지금 변화의 물결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변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13명의 '新특별인'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들어봤습니다.강원특별자치도의 시작과
인터뷰/대담
최보권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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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는 창간 31주년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발전과제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과 전문가들의 대응전략을 들어보는 영상 기획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新특별인에게 듣는다'를 특별방송합니다. 강원도는 628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습니다. 도민의 기대와 함께 우렁차게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 100여 일이 지난 지금 변화의 물결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변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13명의 '新특별인'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들어봤습니다.강원특별자치도의 시작과
인터뷰/대담
최보권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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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는 창간 31주년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발전과제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과 전문가들의 대응전략을 들어보는 영상 기획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新특별인에게 듣는다'를 특별방송합니다. 강원도는 628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습니다. 도민의 기대와 함께 우렁차게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 100여 일이 지난 지금 변화의 물결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변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13명의 '新특별인'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들어봤습니다.강원특별자치도의 시작과
인터뷰/대담
최보권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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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는 창간 31주년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발전과제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과 전문가들의 대응전략을 들어보는 영상 기획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新특별인에게 듣는다'를 특별방송합니다. 강원도는 628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습니다. 도민의 기대와 함께 우렁차게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 100여 일이 지난 지금 변화의 물결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변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13명의 '新특별인'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들어봤습니다.강원특별자치도의 시작과
인터뷰/대담
최보권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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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지막 시간이 되었습니다. '졸고 있는 지역에 미래가 없다'라는 말처럼 '행동하는 도민', '깨어 있는 도민'이 되길 바랍니다. 도민들의 열망 속에서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방법에는 언론과 시민단체, 범국민추진협회, 4대협의체, 정치권 등등의 많은 자치조직이 서로 뭉쳐서 힘을 합쳐야 합니다. 자유를 위해 싸우는 건강한 특별자치도민이 되는 방법을 마지막까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강의명 : 내 삶을 바꾸는 특별자치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8강. 특별자치도의 대응강연자 :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대한민국지방신
인터뷰/대담
김신언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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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방자치는 중앙정부가 자원을 나눠주고 또 도가 시·군으로 나눠주는 거꾸로 된 정치구조를 운영해 왔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보충성과 관·민 분권이 제대로 작동되어야 특별자치도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와 '핌피, 님비현상'을 통해 선진 주민의식을 살펴보고 '아래로부터의 자치'를 이루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강의명 : 내 삶을 바꾸는 특별자치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6강. 보충성과 관·민분권 강연자 :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장, 지방분권개헌국민연대 공동대표)촬영/편집 : 박상동, 최보권, 김신언 기자
인터뷰/대담
김신언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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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자치도 시행과 관련해 통합성과 균등발전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국가 단위에서 시·도 간의 균형발전을 위한 자원의 분배는 모두 똑같을 수 없습니다. 또한 강원도 안에서도 균형발전 문제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한 자원배분의 딜레마가 어떤 갈등을 야기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그 해법을 찾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강의명 : 내 삶을 바꾸는 특별자치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5강. 역내 통합성과 균등발전강연자 :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장, 지방분권개헌국민연대 공동대표)촬
인터뷰/대담
김신언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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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시간이 됐습니다. 이번 주제는 분권·분산 거버넌스 구축입니다. 분권은 자치분권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분산은 균형발전을 위해 자원을 전국으로 나누는 것을 말합니다. 이 내용들을 토대로 앞으로 어떻게 특별자치도를 알차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하는 방법들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강의명 : 내 삶을 바꾸는 특별자치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4강. 분권·분산 거버넌스 구축강연자 :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장, 지방분권개헌국민연대 공동대표)촬영/편집 : 박상동, 최보권, 김신언 기자
인터뷰/대담
김신언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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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강의에는 자치분권과 함께 ‘우리 지역에 더 많은 이익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느냐?’라는 핵심 문제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우리가 특별자치법 개정안에 집중하고 있을 때 다른 지역은 어떻게 특별법을 제정하는지? 또 국가 정책 자원을 어떻게 가져가는지? 부지런히 우리가 잘 들여다봐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지방분권을 확장시키는 중요한 방법은 전국정책과 지역정책의 연계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시죠.■강의명 : 내 삶을 바꾸는 특별자치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3강. 전국정책과 특별정책 연계전략■강연자 : 김중석
인터뷰/대담
김신언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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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치도를 운영하려면 예산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중앙정부로부터 돈을 더 많이 가져오는 것만이 최선일까요? 도민들은 물고기를 가져오는 방법이 아니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상황을 행정적, 제도적으로 만드는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서 그 해법을 찾아보겠습니다.■강의명 : 내 삶을 바꾸는 특별자치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2강. 특별법의 정합성·실효성 제고과제■강연자 :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장, 지방분권개헌국민연대 공동대표)촬영/편집 : 박상동, 최보권, 김신언
인터뷰/대담
김신언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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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 후 실질적으로 내 삶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또 앞으로 달라질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삶과 지역을 위해 무엇이 바뀌어야만 강원도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번영과 복지를 기약하는 약속이 될 것인지 고민의 시간이 왔습니다. 첫 번째 시간에는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법안 개정을 앞둔 시점에서 강원도의 현재 모습을 냉정히 평가해봤습니다. ■강의명 : 내 삶을 바꾸는 특별자치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1강 대외·내적 현안 총괄■강연자 :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장, 지방분권개헌국민연대
인터뷰/대담
김신언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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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치시로 지방시대 대항해의 닻을 올린 강원특별자치도. 1395년 강원도라는 지명이 정해진 뒤 628년 만에 명칭이 바뀌며 미래산업글로벌도시를 목표로 지난 6월 14일 출범했습니다.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던 지난 5월 25일에는 강원도에 고도의 자치권과 특례를 부여하는 특별법이 가결되었습니다. 하지만 100여 일을 앞둔 지금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지역 간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저출생, 고령화 등의 문제들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도민은 물론이고, 정치인, 행정가
인터뷰/대담
김신언
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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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이 고향이지만 꿈을 찾아 대전과 서울, 일본으로 떠났던 황덕주 씨는 말했다. “20대는 무조건 떠난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그리고 어떤 ‘기대감’으로.”일과 배움의 기회가 무궁무진한 세계에 대한 기분 좋은 설렘은 20대의 특권이다. 완전히 독립해서 오롯이 ‘나’로서 성장하기를 원하는 20대에게 ‘누구 집 딸, 어느 집 아들’로 불리며 ‘익명성’을 보장받지 못하는 지역 사회는 부담이었을 것이다. 여전히 이러한 이유로 지역살이를 꺼리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고향의 지역공동체가 주는 안정감과 인간미, 수도권에서
창간
김여진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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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들이 고향을 떠나 강원도에 오게 된 이유는 대부분 ‘일’ 때문이다. ‘일’에 따라 얼마든지 다시 떠날 수 있다는 뜻도 된다. 이 부분에 대한 판단은 냉철하다.부산에 살다 역사 전공을 살려 박물관에서 근무중인 박인아씨는 일을 찾아 강원도에 처음 왔다. “와 본 적도 없었던 도시에 친구 보러 왔다가 박물관이 있는 것을 봤어요. 마침 자리가 있어서 지원하고 덜컥 합격했죠.” 그렇게 춘천시민이 됐다. 철원경찰서 박보람씨의 희망 근무지에도 당초 철원은 없었다. 교육 받으며 써낸 희망 근무지 1∼5지망은 춘천·원주·강릉… 그가 아는 강
창간
김여진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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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춘천에서 열린 2022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서 특별경기로 8세이하 띠별겨루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 아주 귀여운 두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무서운(?) 발차기 실력으로 관중들과 독자들의 물개박수를 받은 한 경기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경기 수석심판을 맡은 유팅 우(28.대만)태권도국제심판을 만나 경기 비하인드를 물었습니다. 우 심판은 "두 선수의 태권도 기술에 감동 받았으며 겁없이 공격하는 선수들이 대단하다" 고 말했고 "앞으로 국제대회에서 선수와 심판으로 만나길 기대한다" 며 응원의 편지를 남겼습니다. 두
인터뷰/대담
박상동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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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은 "손흥민이 월드클래스가 아니라는 생각에는 변함없다"고 밝혔습니다.손웅정 손 축구아카데미 감독은 지난 11일 춘천에서 손흥민 국제유소년축구대회를 주최하며 언론과 인터뷰에 나섰습니다.이 자리에서 손웅정 감독은 손흥민 선수의 EPL 득점왕 등극과 최근 대표팀에서 활약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특히, 4년 전 인터뷰에서 "손흥민 선수는 절대 월드클래스가 아니다"라고 말했던 손웅정 감독은 “여전히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단호히 말하며 한 번 성한 것이 얼마 못가서 반드시 쇠하게 됨을 비유적
인터뷰/대담
이성찬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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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는 6·1지방선거 민선8기 당선인들과 만나 공약의 실천 방안과 현안의 해법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초대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된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을 본사 스튜디오에서 만났습니다. 김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차질 없는 강원도정 추진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강원도청사 신축문제, 레고랜드, 알펜시아 매각, 강원특별자치도법 입법 보안 등 앞으로 추진할 핵심 시책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인터뷰/대담
박상동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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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를 비롯한 강원도내 5개 언론사는 민선8기 출범(7월1일)을 앞두고 강원도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난 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교례회를 개최했습니다. 6·1지방선거 당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약 조기 이행 및 강원발전을 위한 화합·상생을 다짐했습니다.초대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은 “이제는 도민만을 바라보며 하나된 강원도로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당선인은 “공교육을 바로 세우고 인성 교육과 학력을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주최측인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인터뷰/대담
최원석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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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도교육감 당선인은 “대전환의 시기에 강원교육을 믿고 맡길 인물로 신경호를 선택해 주신 도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강원교육의 변화와 개혁을 기다려 온 도민들의 부름에 이제야 답을 하게 돼 송구스럽다”고 했다.신 당선인은 학력 문제부터 지적했다. 그는 “심각한 강원도 학력저하, 편향된 이념과 구성원의 갈등으로 혼란에 빠진 강원교육을 바로 잡으라는 도민의 명령에 반드시 답하겠다”며 “12년 간 학력 하락을 단숨에 끌어올릴 수는 없다. 철저한 계획과 연구를 바탕으로 반드시 해내겠다”고 말했다. 신경호 당선인은 기초기본학력
교육/입시
정민엽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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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은 1일 “강원도민들께서 저를 구해주셨고, 지켜주셨다”며 “이제 저에겐 강원도민 뿐이다. 오로지 강원도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약속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김 당선인은 이날 밤 11시 현재, 당선이 확실시되자 원주 선거사무소에서 인터뷰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선거 승리 요인과 의미에 대해 김 당선인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 또는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 좀 해볼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것 아닐까 싶다”며 “이제 첫걸음을 뗀 강원특별자치도를 여당 도지사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서 완성해보
국회/정당
이세훈
20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