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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가 반환점을 돈 10일 오후 2시 현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이 56.4%를 기록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2시 현재 22대 총선 투표율이 56.4%라고 밝혔다.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53.0%보다 3.4%포인트(p) 높다.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이번에 공개되는 투표율은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가 포함된 수치다.최종 투표율이 지난 총선 때의 66.2%를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61.6%를 기록했다.세
국회/정당
이채윤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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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마감을 3시간 앞둔 10일 오후 3시 현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이 59.3%를 기록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3시 현재 22대 총선 투표율이 59.3%라고 밝혔다.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56.5%보다 2.8%포인트(p) 높다.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앞서 오후 1시 투표율부터는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거소·선상·재외투표의 투표율이 반영됐다.최종 투표율이 지난 총선 때의 66.2%를 넘어 ‘70%’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현재까지 투표
국회/정당
이채윤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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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SNS를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9일 자정으로 종료됐다.하지만 문자나 SNS, 이메일 등 온라인 선거운동은 가능하다. 다만 말이나 전화로 하는 선거운동은 불법이지만 투표 참여 호소는 가능하다.4·10 총선 본 투표가 시작된 10일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한 위원장은 이날 2시쯤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3시간 반 밖에 남지 않았다”며 “아직도 본투표율
국회/정당
안은복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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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마감을 2시간 앞둔 10일 오후 4시 현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이 61.8%를 기록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4시 현재 22대 총선 투표율이 61.8%라고 밝혔다.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59.7%보다 2.1%포인트(p) 높다.시간대별 투표율을 집계하기 시작한 15대 총선(1996년) 이후 오후 4시 기준 최고 투표율이다. 기존에는 21대 총선 투표율이 가장 높았다.사전투표 반영 전까지 이번 총선 투표율은 지난 총선보다 낮았지만, 높은 사전투표율이 반영되면서 기록을 경신했다.앞서 오후 1
국회/정당
이채윤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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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할머니가 지인의 신분증으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경찰과 선관위에 적발됐다.10일 광주 서부경찰서·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이날 오전 10시쯤 광주 서구 상무1동 제2투표소에서 중복투표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선관위가 이날 투표하려고 온 80대 유권자 A씨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A씨는 ‘사전투표 참여자’로 분류돼 있었다.신분증을 분실해 이날 임시 발급받은 신분증을 가져온 A씨는 “사전투표한 사실이 없다”며 중복 투표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이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 A씨 지인인
국회/정당
최경진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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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마감을 1시간 앞둔 10일 오후 5시 현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이 64.1%를 기록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5시 현재 22대 총선 투표율이 64.1%라고 밝혔다.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62.6%보다 1.5%포인트(p) 높다.앞서 오후 1시 투표율부터는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율(31.3%)과 거소·선상·재외투표의 투표율이 반영됐다.최종 투표율이 지난 총선 때의 66.2%를 넘어 ‘70%’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번 총선 최종 투표율이 지난 총선을 넘어서면 1992년 14
국회/정당
이채윤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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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에서 범야권이 압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10일 JTBC 예측조사를 보도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 주도 비례대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168∼193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국민의힘과 비례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는 87∼111석으로 예측됐다.JTBC는 민주당이 지역구에서 158∼179석을, 더불어민주연합은 비례 10∼14석을 각각 확보할 것으로 예측했다.국민의힘의 지역구 의석수는 각각 71∼92석, 국민의미래 비례 의석수는 16∼19석으로 전망됐다.JTBC는 이번 선거기간 실시한 주요 지역구 여론조사
국회/정당
안은복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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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에서 범야권이 200석 안팎을 확보, 압승할 것이란 지상파3사 출구조사가 나왔다.국민의힘은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를 합쳐도 100석 안팎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됐다.10일 총선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K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지역구 70∼86석, 비례대표 17∼19석 등 87∼105석을 확보할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166∼182석에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 12∼14석을 합쳐 178∼196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SBS 출구조사 결과로는 국민의힘
국회/정당
안은복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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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강원특별자치도 최종 투표율이 66.6%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 21대 총선 투표율 66.0%보다 0.6%p 높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진행상황에 따르면, 강원 유권자 133만1959명 가운데 88만7434명이 22대 총선에서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일투표 44만7079명, 우편·관내사전투표 44만355명의 합계다. 전국 투표율은 집계 중이다.도내 18개 시·군 가운데선 양양군이 70.6%로 가장 높았고, 동해시가 63.4%로 가장 낮았다.시군별로 춘천시 67.4%, 원주시 65.8%, 강릉시 65.7%, 삼척시
국회/정당
이설화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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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더불어민주당 허영 춘천·철원·화천·양구갑 후보 캠프 관계자들이 모두 모인 강원도당에선 함성이 터져나왔다. 허 후보는 민주당 강원선대위원장도 맡고 있다.10일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허 후보는 득표율 54.7%, 국민의힘 김혜란 후보는 43.7%로 집계됐다.오후 6시 정각에 맞춰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이 최소 184석, 최대 197석으로 의석을 과반 이상을 확보할 것이라는 예측 결과가 나오자 민주당 강원도당 개표
국회/정당
김현경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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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분당갑 이광재 52.8%, 안철수 47.2%”[지상파3사 출구조사]
국회/정당
안은복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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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갑 원창묵 53.0%, 박정하 47.0%” [지상파3사 출구조사]
국회/정당
권혜민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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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을 민주 송기헌 55.8%, 국힘 김완섭 44.2%”[지상파3사 출구조사]
국회/정당
권혜민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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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을 민형배 72.5%, 이낙연 17.4%” [지상파3사 출구조사]
국회/정당
신정은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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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을 이재명 56.1%, 원희룡 43.8%”[지상파3사 출구조사]
국회/정당
신정은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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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을 공영운 43.7%, 이준석 40.5%, 한정민 15.8%” [지상파3사 출구조사]
국회/정당
최경진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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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을 민주 김우영 53.2%, 국힘 장성호 42.8%” [지상파3사 출구조사]
국회/정당
이채윤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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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4·10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최종 투표율이 67.0%를 기록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7시 22대 총선 최종 투표율이 67.0%라고 밝혔다.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66.2%보다 0.8%포인트(p) 높다.이는 1992년 14대 총선(71.9%) 이후 32년 만에 최고 투표율이다.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으로 70.2%를 기록했다. 서울(69.3%), 전남(69.0%)이 뒤이었다.강원의 투표율은 66.6%으로 전국 투표율보다 0.4%p낮았다.가장 투표율이 낮은 곳은 제
국회/정당
이채윤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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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경기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힌 성남 분당갑 선거 출구조사에서 강원도지사를 지낸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현역의원인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측되자 두 후보 캠프에서 환호와 침통한 분위기가 각각 이어졌다.지상파 방송 3사는 10일 오후 6시 ‘이광재 후보 52.8%·안철수 후보 47.2%’, JTBC는 ‘이광재 후보 49.5%·안철수 후보 50.5%’ 득표율의 출구조사 결과를 내놓으며 두 후보 간 1~4.6%포인트 격차의 박빙 승부를 예측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광재 후보 선대위 상황
국회/정당
신정은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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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갑 민주 맹성규 56.2%, 국힘 손범규 41.6%” [지상파3사 출구조사]
국회/정당
안은복
202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