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영상단체 DOF(대표 이유진)가 내달 7일부터 2020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을 진행한다.

강원 청년 영상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워크숍 기간 춘천에서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극영화 워크숍과 애니메이션 워크숍으로 나눠 열리며 각각 장우진 강원독립영화협회장과 조은성 강원대 영상문화학과 강사의 특강과 자문으로 진행된다.내달 5일 오후 6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한승미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