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시애틀 어드벤티스트 학교에 재학 중인 라이언 송은 8학년 졸업식에서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
▲ 미국 시애틀 어드벤티스트 학교에 재학 중인 라이언 송은 8학년 졸업식에서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

[강원도민일보 송광호 특파원] 미국에서 한인 3세 중학생이 전교 1등으로 졸업하며 대통령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미국 시애틀 어드벤티스트 학교에 다니는 라이언 송(Ryan Song·사진)은 최근 열린 8학년 졸업식에서 미국 대통령상과 교장상(리더십·특기상)을 수상했다.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드라이브 인(drive- in) 방식으로 진행됐다.미국 시애틀/송광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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