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필름은 노회찬재단과 ‘노무현입니다’를 제작한 영화사풀과 함께 노회찬 전 의원 다큐멘터리 영화 ‘노회찬, 6411’을 제작한다고 밝혔다.연출은 ‘미스터 컴퍼니’,‘제주노트’ 등을 만든 민환기 감독이 맡는다.
노회찬재단은 최근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제작비 후원과 노 전 의원 영상과 사진을 기증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영화는 타계 3주기를 맞는 내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여진
beatle@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