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만료예정인 폐광지역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정치권과 지역사회의 논의가 본격화됐습니다.폐특법 제정 20년을 앞두고 폐광지역 경제회생 방안 모색 및 강원랜드 출범 이후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공론화 작업이 시급한 때입니다.이에 따라 강원도민일보는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위기의 탄광지역,폐광지역특별법 개정과 폐광지역 발전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마련했습니다.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 주 제 : 위기의 탄광지역,폐광지역특별법 개정과 폐광 지역 발전전략

■ 일 시 : 8월 27일(목) 오후 1시 30분

■ 장 소 :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 주 최 : 강원도민일보·이철규·유상범·신정훈 국회의원

■ 후 원 : 강원도·태백시·삼척시·영월군·정선군·강원 연구원

■ 발 제 : 이원학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성철경 강원대 겸 임교수(전 강원랜드 전략기획본부장)

■ 토 론 : △차호준 강원도 기획관리조정실장△류태호 태백시장△김양호 삼척시장△최명서 영월군수△최승준 정선군수△문동민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관△김태호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장

■ 좌 장 : 홍형득 강원대 교수(한국정책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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