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김태동 기획경영실장,한영한 연구실장,현금서 행정지원실장
사진 왼쪽부터 김태동 기획경영실장,한영한 연구실장,현금서 행정지원실장

강원연구원(원장 박영일)은 1본부(연구본부장 노승만) 3실 체제로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을 12일 단행했다.

기획경영실장에 김태동 연구위원이 임명됐으며 연구실장은 한영한 선임연구위원,행정지원실장은 도에서 파견된 현금서 대외협력관이 겸직한다.

연구원은 기존 3개 연구실을 1개로 통합,연구부서 내 협업·소통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통일북방연구센터와 강원학연구센터를 연구원 중점센터로 육성한다.

행정 기능 효율성 제고를 위해 행정지원실을 기존 1개 팀에서 2개 팀(총무인사·회계)으로 확충하고,기획경영실에 대외협력팀을 신설,국내외 대외기관 교류협력 및 홍보 기능을 강화했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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