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출신 심기준(사진)전 국회의원이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SHA)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는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기관인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의료기관과 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심 회장은 13일 “기업과 학계,의료기관,연구기관 등 회원사와 힘을 모아 국내 스마트 헬스케어 활성화를 이루며 국가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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